국제바로병원×최정 2025 사랑의 홈런캠페인

SSG 랜더스의 최정 선수 500호 홈런 달성과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과 함께하는
인공관절 수술 캠페인의 새 역사 탄생!

<국제바로병원×최정> 사랑의 홈런캠페인은
최정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인천 지역의 소외계층 환자 1명에게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따뜻한 나눔 프로젝트입니다.

 

 

 

 

5월 29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대표원장은
“최정 선수의 홈런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힘겨운 수술 앞에 선 환자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눔은 2012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통이며, 1대 홍보대사는

현 NC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준 원장과 고영원 병원장은 이호준 감독을 찾아 그 뜻깊은 인연을 되새기고,
최정 선수가 이어갈 따뜻한 행보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기록 이상의 감동,
홈런 하나에 담긴 나눔의 힘,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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