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장애인아이스하키 국제바로병원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로병원 새이름 국제바로병원에서 오늘은

장애인아이스하키 '국제바로병원 팀'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 2012년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 팀 창단

· 2018년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발탁

· 2020년 국제바로병원으로 개명

· 2021년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발탁

· 2021년 신규 국제바로병원 팀복 공개

 

 

2012년 12월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 '국제바로병원 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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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대회의실에서 이루어진 창단식에는 국제바로병원의 임직원,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그리고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의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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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국제바로병원과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하나되어

팀의 창단에 각오를 다졌습니다.

 

 

국제바로병원은 '인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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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창단하여 인천광역시에 연고를 두고 있는 장애인아이스하키 '국제바로병원 팀'에서는

국제바로병원의 병원장인 이정준 원장이 단장으로 있으면서 국내대회 및 국제대회 시작 전

선수단에 방문하여 선수들의 메디컬테스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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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팀 '국제바로병원 팀'의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국게자볼벼원은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 '국제바로병원 팀'의 1번 이준용 선수,

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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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의 영광을

2020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국제바로병원 팀'의 1번 이준용 선수가

국가대표로 착출되어 현재 강릉에서 국가대표 훈련중에 있습니다.

 

 

2020년 11월에 실시한 '인천시민과 함께 한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신규브랜드 '국제바로병원'으로 런칭하여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 '국제바로병원 팀'으로

팀 명칭을 바꾼 뒤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꾸준히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바로병원은 환자 한분한분에게 정성을 다하는

가족같은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