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수) 바로병원의 새이름 '국제바로병원'과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가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의 상인들과 상인회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식은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방침을 지키면서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희 국제바로병원은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의 상인들과 직계가족들을 대상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관절·척추 국제바로병원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보다 나은 의료자원을 전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국제바로병원, 인천 남동구체육회와 ‘체육인 발전 협력기관’ 체결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최근 인천 남동구체육회(회장 양병복)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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