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20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이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축하 행사장에 관절 골밀도 나눔 봉사단을 보내 골밀도 검진과 식이상담 등을 펼쳤다.
(골밀도 상담중인 바로병원 변진 간호과장)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이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축하 행사장에 관절 골밀도 나눔 봉사단을 보내 골밀도 검진과 식이상담 등을 펼쳤다.
바로병원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축하행사가 펼쳐진 남구 주안 아트애비뉴 27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활동을 가졌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인천시협회가 주최한 이날 장애인의 날 행사는 지역 장애인공동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인천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김종환 바로병원 관절봉사단 총괄기획 실장은 “제 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바로병원 나눔봉사단이 함께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 관절나눔 봉사단은 2010년에 발족해 매년 경로당 100여 곳과 복지관 50여곳 등 인천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검진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인천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돼 3대가 찾는 병원으로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6329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158443&thread=09r02
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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