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3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과 SK와이번스 팬클럽연합회는 지난 3일 바로병원 11층 강당에서 팬클럽 회원들의 건강과 척추관절 지정병원 및 협약을 맺고, 공동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과 SK와이번스 팬클럽연합회는 지난 3일 바로병원 11층 강당에서 팬클럽 회원들의 건강과 척추관절 지정병원 및 협약을 맺고, 공동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바로병원은 SK와이번스 팬클럽 연합회 임직원 및 등록된 팬 가족들에게 다양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아울러 바로병원은 SK와이번스 공식 지정병원으로 지난 2011년부터 내야수 최정의 정규시즌 홈런 수만큼 저소득층 환자들의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 해오고 있다.
이어 바로병원 대외협력센터 소장인 김영석 원장은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협조하고 유기적 관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바로병원 제6 관절센터 김영석 원장, 김종환 기획실장과 SK와이번스 팬클럽연합회 강성남 회장, 나길주 부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브릿지경제 신문발췌]
※관련신문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789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2050100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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