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에 바로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 4전5기 홍수환 홍보대사 위촉

2018.2.7

바로병원은 ‘4전5기’ 신화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는 복싱 세계챔피언 출신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을 척추관절 바로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바로병원이 지난 2일 4전5기의 신화 홍수환 전 프로복서 선수를 척추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척추관절을 진료하는 인천지역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은 ‘4전5기’ 신화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는 복싱 세계챔피언 출신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을 척추관절 바로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홍수환 전 선수는 지난 1977년 파나마에서 열린 WBA 주니어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엑토르 카라스키아에게 2회 4차례 다운당한 뒤 3회 KO승을 거둔 바 있다. 이후 4전5기 신화를 만들어 권투역사의 큰 발전을 기여했다.

 

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로 4전5기의 복서 홍수환 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관절, 척추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위로와 수술 후 완쾌의 희망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흔쾌히 홍보대사에 응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척추 수술 후 척추 재수술 권유를 받아 고민하고 있다면 4전5기의 마음을 갖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위해 한번 더 병원을 찾아 방치하지 말고 진단받기를 권유한다”고 덧붙였다.

 

홍수환 전 선수는 관절,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우측 어깨가 아파 수술을 해야 하나 하고 고민했지만 바로병원을 찾아 MRI 진단 후 어깨힘줄염으로 진단받았다. 자신의 극복 의지와 함께 통증이 있을 시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국가가 지정한 전문병원에서의 정확한 검진과 치료를 통해 조기에 완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앞으로 병원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신문발췌]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360792&hmidx=9

서울일보: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159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98171

서울매일: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15

국민tv: http://kukmintv.tv/detail.php?number=24473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07010004086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773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85421

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335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207010003121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0545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27749

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99341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0701000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