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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일상

인천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 X SSG랜더스 최정, 11년 연속 소외계층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캠페인 '사랑의 홈런 캠페인'(#세계로국제로)

by MY Baro 2022. 5. 7.

 

 

 

SSG랜더스 최정 선수, 11년 연속

소외계층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캠페인 '사랑의 홈런 캠페인' 

 

SSG랜더스의 홈런타자 '최정'이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11년 연속 '사랑의 홈런'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협약식은 지난 4월 29일(금)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었고, 이 날 정진원, 고영원 병원장이 참석하여 뜻깊은 행사를 기념하였습니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국제바로병원과 최정이 2012년부터 11년째 함께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으로, 정규시즌 기록한 홈런 1개당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비가 지원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0년간 최정이기록한 총 303개의 홈런으로 많은 환자들이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정 선수는 “지난 10년간 수술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어 굉장히 뿌듯하다. 홈런을 칠 때마다 도움을 줄 수 있어 책임감도 느껴진다. 올 시즌도 최대한 많은 분들을 돕고 싶다”라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올 시즌 SSG와 국제바로병원은 퓨처스 선수단의 척추관절 부상회복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경기 중 엠블런스와 의료지원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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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의 새이름! 국제바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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