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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영상

SSG랜더스 로맥과 국제바로병원이 청소년 척추측만증 환자를 위해 진행하는 '홈런 포 유 캠페인'

by MY Baro 2021. 5. 24.

 

SSG랜더스의 홈런타자 '제이미 로맥'이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홈런 포 유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협약식은 지난 14일(금)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었고, 이 날 로맥 선수의 가족들까지 참석하여 뜻깊은 행사를 기념하였습니다.

'홈런 포 유 캠페인' 이란?

정규시즌 로맥 선수의 홈런 1개당 선수/병원이 각각 30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인천지역 저소득층 척추측만증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수술비용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국제바로병원 유투브채널 '국제바로 쿡티비' 방문해주시어 구독과 좋아요 꾸~욱 ! !

앞으로도 저희 국제바로병원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보다 나은 의료자원을 전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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