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수술 후 재활회복병원 인천 아시아드병원과 업무협약
척추 관절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12월 30일 인천최초 재활회복병원인 인천아시아드병원(병원장 이기성)과 협력병원 MOU체결을 하였습니다.
체결 당시 관절센터 김영석과장 좌, 우 인천아시아드병원 내과 검진센터 이기성원장
"협약서를 교환하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수술이후 재활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줄것을 바로병원은 요구하였다. 이에 인천 아시아드병원 이기성 원장은 수술 이후 만족도 증가 및 수술결과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답하였다. "
이로써 바로병원과 인천 아시아드병원은 행정교류, 의학교류 및 상호 학술 분야 정보교류에 적극적으로 협력체계를 갖추었다.
양해 각서 체결 바로병원 김영석과장
좌측 부터 바로병원 박기동원무과장, 변진 수간호사, 김영석 센터소장, 아시아드병원 이기성원장, 박현재 원무과장, 안용범 원무주임
[중부일보 신문발췌]
수술환자 재활 및 장기요양환자들의 회복병원이 경인지역에 들어선다.
인천아시아드병원(병원장 이기성)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재활·회복병원을 개원한다고 21일 밝혔다.
70병상 규모의 인천아시아드병원은 급성기 수술환자의 재활과 만성요양 재활환자의 중간단계인 회복병원으로 경인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인천아시아드병원은 재활 시설과 집중 치료 시설 등 재활 치료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우선 비수술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를 마련,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와 함께 일반인 재활부터 전문스포츠선수 재활까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또한 부속으로 내과·검진센터를 운영, 암 진단 및 DNA 선별을 통한 건강검진체계를 확립하고, 병실운영을 통한 외래 진료와 환자 상태에 따라 요양치료도 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환자 개개인의 치료를 극대화하기 위해 척추관절 비수술 진단과 암 진단을 위한 입체 16ch 지멘스 CT 시스템, MID무중력 척추감압장비, 체외충격파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스포츠선수와 운동부상 회복을 위한 최신 DNA 주사치료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기성 병원장은 “환자들의 재활을 책임진다는 사명 하에 완벽한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재활·회복 전문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아시아드병원 소개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05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