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소식

바로병원, 주안 미디어축제 ‘관절 골밀도 봉사’ 나서

MY Baro 2016. 9. 28. 10:45

2016.09.23



인공관절, 디스크 수술전문인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은 최근 ‘주안 미디어문화축제’ 관절 나눔 봉사단을 파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인공관절, 디스크 수술전문인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은 최근 ‘주안 미디어문화축제’ 관절 나눔 봉사단을 파견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 남구가 주최하는 주안 미디어문화축제는 지역 미디어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미디어창조도시 실현을 위한 남구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학익1동 및 용현동 등 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와 더불어 바로병원에서 관절봉사단을 파견, 골밀도 검진과 식이상담 등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를 동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했고 추첨을 통해 VIP종합검진권도 후원했다.




바로병원 관절봉사단 총괄기획자인 김종환 실장은 “남구의 대표적인 주안미디어축제가 각 동별 주민자치단체와 함께하니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주민을 위한 푸른마을아동복지센터의 라면 쌓기, 예쁜 가족 팔찌 만들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난타 및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하니 두 배의 기쁨을 갖는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 관절 나눔 봉사단은 지난 2010년에 발족해 매년 경로당 200여 곳, 복지관 100여 곳 등 의 인천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검진행사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인천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돼 3대가 찾는 병원으로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시민일보 신문발췌]




환경일보: http://www.hkbs.co.kr/?m=bbs&bid=local1&uid=405133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70564&thread=09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