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 바로병원] 인천직장인볼링협회, 바로병원 배 직장인볼링대회 개최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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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은 지난 6월 30일 대한직장인체육회인천시볼링협회 주관으로 제1회 바로병원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은 지난 6월 30일 대한직장인체육회인천시볼링협회 주관으로 제1회 바로병원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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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볼링대회는 직장인부와 실버부, 동호인부로 나뉘어 3게임 합계 핀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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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직장인 3명이 한팀, 타 직장인과 혼합해 3명을 만들어 참여해 직장인들의 친목과 단합,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경기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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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상금은 직장인부 1위 75만원, 2위 50만원, 3위 15만원이며 실버부 1위는 90만원, 동호인부 1위는 120만원으로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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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첨을 통한 다양한 상품 그리고 참가자 모두에게는 손목보호대를 증정하고 부상으로는 바로병원 검진센터에서 준비한 종합검진권, 관절척추 MRI검진권 등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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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로병원은 인천시 체육회의 활동과 손목부상이나 엘보우 부상이 많은 인천시직장인볼링협회의 의료지원 등 체육인들의 의료지원과 의료협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직장인볼링협회 박순철회장은 "바로병원원의 지역사회 체육인을 위한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