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절전문 바로병원, 365일 외상전문진료 선포식가져

2017.6.12

관절전문병원 인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이 365일 주말과 공휴일 진료가 가능한 ‘365일 외상전문진료 개시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관절전문병원 인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이 365일 주말과 공휴일 진료가 가능한 ‘365일 외상전문진료 개시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의 주요 과제는 주말과 공휴일, 야간까지 외상진단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으로 바로병원은 외상진료가 필요한 척추관절 환자가 실시간으로 전문의에게 모바일을 통해 원격영상을 전달함으로써 전문성 있는 진단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바로병원은 직장인 편의를 위한 주간물리치료실을 단계적으로 오후 8시까지 확대 개편할 예정이며 응급환자 이송 및 이송전담이 가능하도록 전담반을 구축,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 및 치료를 꾀할 예정이다.

 

이정준 병원장은 “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병원과 의료기관 인증병원으로서 지역사회간의 유대관계를 협력하기 위해 더욱더 의료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환자게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학뉴스 신문발췌]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613010004663

글로벌이코노미: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70614110123564778dd786813_1&md=20170614130755_F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706140908

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340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181177&thread=09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