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바로병원 상생협약

국제바로병원소식

MY Baro 2020. 10. 5. 12:25

2020.09.24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인천 척추, 고관절을 치료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로병원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인천 척추, 고관절을 치료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로병원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바로병원은 프로 선수단 외에도 유소년 클럽(U-18, U-15)에 메디컬 테스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전달수 인천 구단 대표이사는 "축구 선수는 관절 부상이 잦은데 바로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 기술 덕분에 안심이 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정준 병원장은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선수단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