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문병원 바로병원 일상] SK와이번스 척추·관절 지정병원 바로병원도 V4 2018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합니다.

[인천전문병원 바로병원 일상]

- SK와이번스  V4 2018 한국시리즈 우승 척추·관절 지정병원 바로병원도 축하합니다. -

SK와이번스는 지난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2018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 6차전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연장 13회까지 혈투를 벌인결과 5:4로 8년만에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4번째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바로병원은 SK 와이번스의 척추·관절 지정병원으로 SK와이번스 팀 선수들의 척추와 관절을 책임지고 있으며,

 최정 선수와 함께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진행하고있습니다.

2011년 출범한 이 캠페인은 SK 최정의 정규 시즌 홈런 개수만큼 바로병원이 저소득층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바로병원도 SK와이번스의 '2018 한국시리즈' V4 우승을 축하하여

원외 그리고 원내에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앞으로도 바로병원은 SK와이번스를 응원할것이며 

2019년도에도 우승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관절·척추 바로병원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보다 나은 의료자원을 전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qkrwnsdudghkdlxld/221394061030

▲ 2018년 11월부터 ~  개원9주년 기념캠페인 '착한인공관절' 캠페인을 진행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