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소식

인천 바로병원, 재인충남장학재단 장학금 기부

MY Baro 2016. 11. 29. 09:23

2016.11.26




관절전문 바로병원(인천시 남구 소재)이 지역사회 미래를 위한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재단법인 재인충남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관절전문 바로병원(인천시 남구 소재)이 지역사회 미래를 위한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재단법인 재인충남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 귀감이 되고 있다.

 

재단법인 재인충남장학재단은 지난 26일 인천 남동구 동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재인천충남장학재단 제10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 행사에 바로병원 김종환 기획실장과 박기동 원무과장이 함께했다.

 


재단법인 재인충남장학재단은 10회째 장학금 전달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함께 참여해 소정의 장학금을 기부하여 대학생 45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모두 75명에게 6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바로병원 박기동 원무과장은 "재인충남도민회와는 협력병원으로 연을 이어 가고 있고 재인충남인과 지역주민이 잘 살고 풍요롭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정신이 꼭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병원은 개원7주년을 맞아 지역선도 중심병원으로서 의료사각지대의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SK와이번스 최정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홈런' 이벤트도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국제뉴스 신문발췌]



※관련신문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28010008582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97035&thread=09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