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바로병원, 주말직장인 검사를 위한 '메디프라이데이' 개시
2018.1.17
척추와 관절을 주 진료과목으로하는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금요일 직장인들의 편의와 비수술 진단율을 높이기 위해 금요일, 토요일 그리고 주말을 이용한 “메디 프라이데이”를 개시했습니다.
“퇴원환자와 고객서비스가 가는 곳엔 언제나 윌콜센터가 함께한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윌콜센터 정현정 팀장은 “주말 토요일, 일요일을 이용한 365일 외상골절진료부분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목표하고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직장인들이 주말을 이용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려고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문병원으로 인천지역 단 두 곳 선정된 병원 중 하나로 연 외래 약 152,000명(누적)의 환자가 방문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매일 신문발췌]
서울매일: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126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79084
경기매일: http://kgmaeil.net/detail.php?number=116551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355975&hmidx=9
국민tv: http://kukmintv.tv/detail.php?number=24151
환경일보: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