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최정X국제바로병원 인공관절수술비 후원 캠페인 '사람의 홈런 캠페인'
SSG랜더스의 홈런타자 '최정'이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사랑의 홈런'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협약식은 지난 23일(수)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 이란?
국제바로병원과 최정이 201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0년째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정규 시즌 최정이 기록한 홈런 1개당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비가 지원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경기에 앞서 최정 선수와 국제바로병원이 '사랑의 홈런 캠페인' 협약식을 실시했습니다.
② 이 날 국제바로병원에서는 정진원 병원장 그리고 고영원 병원장이 참석하여, 협약식 행사 내용 소개와 기념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③ 이 날 행사에서는 최정 선수가 직접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기념사진을 찍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④ 최정선수도 "10년쨰 사랑의 홈런 캄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라고 했고, 아울러 "꾸준한 기록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라고 했습니다.
⑤ 이 외에도 국제바로병원은 지난 5월부터 SSG랜더스 로맥선수와 척추측만증 수술비를 지원하는 '홈런 포 유 캠페인'을 진행중 입니다.
앞으로도 국제바로병원은 환자 한분한분에게 정성을 다하는 가족같은 병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관절·척추 바로병원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보다 나은 의료자원을 전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SG랜더스 로맥과 국제바로병원이 청소년 척추측만증 환자를 위해 진행하는 '홈런 포 유 캠페인'
SSG랜더스의 홈런타자 '제이미 로맥'이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홈런 포 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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