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을나누는날2

[인천전문병원 바로병원 일상] 바로병원과 프로야구선수가 함께한 '2019 유소년 야구클리닉' [인천전문병원 바로병원] - 바로병원과 프로야구선수가 함께한 '2019 유소년 야구클리닉' - 지난 12월 3일(화) 프로야구선수와 야구꿈나무들이 함께한 '2019 유소년 야구클리닉 '을 바로병원이 함께하였습니다.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유소년 야구클리닉' 행사는 야구 꿈나무들 초대해 프로야구 선수들이 멘토가 되어 원포인트레슨 및 선수들과 유소년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진행되는 캐치볼 및 펑고 챌린지 대회도 열고 있습니다. ​ 바로병원을 통해 선정된 3명의 학생들도 이날 프로야구 선수들과 한 팀이 되어 호흡함으로써 선수들과 연대감을 형성하고 교감을 나누는 등 특별한 추억거리와 동기부여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저희 관절·척추 바로병원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2019. 12. 5.
신문기사[언론속 바로병원] 인천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 프로야구선수협과 야구후원행사 성황리 마쳐 2019.12.03 ​ 4일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2019 빛을 나누는 날’이라는 주제로 프로야구선수와 야구꿈나무들이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후원 행사에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4일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2019 빛을 나누는 날’이라는 주제로 프로야구선수와 야구꿈나무들이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후원 행사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하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유소년 야구클리닉’ 행사는 국내 야구 꿈나무들을 초대해 프로야구 선수들이 멘토가 되어 원포인트레슨을 실시하며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30명의 선수들과 야구를 좋아하는 .. 2019.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