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원병원장1 [전국매일신문 파워인터뷰 214]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원장 'AI 로봇인공 관절수술' 시대 활짝 ● 13년간 인공관절센터장으로 '퇴행성관절염'과 사투 ● AI, 의료진 인공관절 수술 거듭할수록 '정밀한 수술기술' 축적 ● 의사의 숙련도・역량에 따라 '로봇수술기'도 학습능력 상승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214]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원장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원장은 ‘한 번 고객은 평생고객’이라는 개원이념을 담아 ‘3대가 찾는 병원’이 되고자 슬로건을 정했고 지난 13년 동안 인공관절센터장으로 최일선에서 퇴행성관절염과의 사투를 벌여왔다. 특히 50~60대에서 자기연골을 최대한 보존시켜야 나이가 들어도 인공관절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자부하며 자기연골보존수술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국제바로병원이 12주년을 맞아 20만 번째 환자 다녀가면서 ‘인천 관절전문병원’으로 우뚝 섰다. 차세대 AI로봇인공관절.. 2022.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