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과 함께하는 생활 속 골절예방 캠페인' 국제바로병원 부위별 예방법 공개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 새이름. 병원장 이정준)이 경인방송과 함께하는 생활 속 골절예방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 새이름. 병원장 이정준)이 경인방송과 함께하는 생활 속 골절예방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이어지는 실내 생활로 운동량이 부족해지면서 신체능력과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골절사고를 주의해야 함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국제바로병원 골절관절센터 의료진들과 내원빈도수를 찾아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골절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예방법을 제공합니다.

 

서명재 국제바로병원 골절외상센터장은 "생활골절은 예방할 수 있다"며 "부위별로 나타나는 원인들을 알게 되면 코로나19 속에서도 알찬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생활골절 1위는 손목골절

연령과 관계없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가 떨어뜨리면서 휴대폰을 살리는 과정에서 발생하기도 하며, 산을 내려오던 중 넘어지면서 손을 잘목 짚어 골절이 발생하기도 한다.

 

#생활골절 2위 발목골절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줄이고 아파트와 집계단을 이용해 운동을 자주하면서 발생하는 발목과 발등 등 족부골절이 2위로 꼽힌다.

 

#생활골절 3위 척추골절

코로나19로 생활패턴이 집콕으로 바뀌면서 뼈건강을 돕는 비타민 D와 철분이 부족하기 쉽다. 그로인해 뼈 밀도가 낮아지는 골다공증이 생기면서 쉽게 골절이 찾아온다. 특히 부모님은 코로나 19로 밭일과 가사노동은 증가했다고 한다. 이러한 골다공증으로 오는 척추압박골절이 생활골절 3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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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http://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387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682582&hmidx=1

 

국제바로병원 전 의료진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