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 "인천의료관광레져스포츠페어" 척추기술 선보여
▶ 척추 airbalance 와 테이핑요법 외국인 환자들에게 선보여
척추 근력과 측정이 동시에 가능한 척추 벨렌스 장비인 에어벨렌스를 선보여 일반이과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척추 환자의 경우 80~90%는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해지는 치료법이 도입되면서 최근 시술 또는 주사치료 이후 운동요법으로 치료해 만성 요통을 치료해 각광 받고 있다.
▶ 아시아 올림픽평의회 회원국과 국내외 150개 사 참여해 400여개 부스 이용
2013 인천관광레저스포츠페어는 45개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OCA)회원국과 국내외 150개사가 참여해 400여개 부스가 들어서는 행사이다. 아시안게임을 소개하고 국내외 관광자원 및 인천의료관광 산업을 선두하고 있는 홍보부스로 꾸몄다.
바로병원은 초입 척추기술을 선보여 연일 "만원 사례" 줄을서서 대기표를 기달리는 고객들로 붐비었다.
앞으로도 바로병원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해 발돋음 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현지지사 설립을 비롯하여 인천 자매도시인 중국천진, 러시아 이르크츠크에도 한국의술을 알리고 있다.
아래는 기사발췌 내용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 인천시 남구 소재)은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3 인천관광레저스포츠페어’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 기원을 위해 연 이번 박람회에서 바로병원은 인천의료관광 홍보관에 참여했다.
‘2013 인천관광레저스포츠페어’는 45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과 국내외 150개사가 참여해 400여개 부스가 들어서는 행사로 아시안게임을 소개하고 국내외 관광자원 및 인천의 의료관광산업을 홍보하는 부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바로병원은 인천의료관광재단과 함께 홍보부스를 마련해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인천의 의료관광산업을 알리고 바로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소개했다.
인천시는 2014년 아시안게임대회 개최로 인해 해외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의료관광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바로병원 김종환 기획실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 바로병원이 인천의 의료관광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에 힘써 우리나라가 의료강국으로 나아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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