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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소식

인천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척추내시경분야 해외 수술 글로벌 유치 나서

by MY Baro 2021. 2. 18.

2021.02.16

국제바로병원은 ‘메디컬아시아 2021, 제12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척추내시경 수술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국제바로병원(전,바로병원, 대표원장 이정준)은 ‘메디컬아시아 2021, 제12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척추내시경 수술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처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 19로 최소의 시상인원만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국제바로병원 이정준병원장은 “척추고관절센터를 도맡아 운영하면서 최단2년기간 내 1,000례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주단위 월단위로 척추내시경 수술의 기술력을 전파하기 위해 각의료진들의 교육센터로서의 역할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80-90세의 고령환자의 척추협착증은 기존 척추고정술의 고난이도 절개수술에 국한되어 있었으나 척추내시경 수술 도입 이후 고령환자에게도 1cm미만의 최소절개로 출혈없이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척추협착증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후 MRI정밀 검사결과 뚜렷하게 좁아진 신경관이 넓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척추내시경분야에 그 성과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말했다.

 

국제바로병원은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한 네이밍공모전을 통해 지난 2020년 바로병원의 새이름 “국제바로병원”으로 새롭게 런칭하여 국제(international)라는 네이밍을 추가함에 따라 중앙아시아 등 공격적인 K-메디컬 시대를 열겠다는게 국제바로병원의 목표와 희망을 담고 있다.

 

한편, 인천 국제바로병원은 2021년 보건복지부 제4기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 2기, 3기에 이어 4기로 3회연속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다. 전문병원은 대형병원 환자 쏠림현상을 완하하고 고난이도 진료분야 및 의료인력, 의료질, 환자구성비율 등 7개 심의기준을 부합,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3년마다 평가에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한뉴스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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