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제바로병원소식

인천 바로병원, 시무식 개최...'지역상생 2020 비전' 선포

by MY Baro 2016. 5. 11.

2016.01.07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인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 인천시 남구 소재)이 회복의 즐거움을 키워드로 2016년 시무식을 맞아 지역상생 2020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인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 인천시 남구 소재)이 회복의 즐거움을 키워드로 2016년 시무식을 맞아 지역상생 2020 비전을 선포했다.


7일 바로병원에 따르면 ‘상생 2020! 도약 2020!’ 비전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목표로 비급여 진료비 인하, MRI 반값 등 지역생계를 위한 치료 진단이 어려운 사람들과 저성장시대 경제에 어려움을 고려한 지역상생을 목표로 했다.

이와 함께 ‘도약 2020’에 맞춰 개원 7년차를 맞이한 바로병원은 최신 의료장비 도입, U-health care를 위한 기반시설, 퇴원환자 one-stop 서비스 등 척추관절 환자에게 차별화 된 CS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갖췄다.


이정준 병원장은 선포식을 통해 "병신년은 2020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해가 되고 지난 메르스 사태 이후 환자안전과 재난 준비는 빼놓을 수 없는 화두가 됐다"며 "이에 전문병원과 의료기관 인증병원으로서 환자안전, 재난대응에 만발의 준비로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계로 비급여 진료비, MRI 반값 계획 등 상생의 주제와 수술보다 회복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회복프로그램을 개발할 목표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바로병원 시무식 2020 비전선포를 통해 지역사회 동반자가 되겠다고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선포식에서 다짐을 함께 외쳤다.


[국제뉴스 신문발췌]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611

-일요뉴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5906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