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 주안사미골&미디어 축제 “뼈 골밀도 검진”행사

2016.09.29

인공관절, 디스크 수술전문인 인천남구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2016 주안3동 대축제인 사미골축제와 더불어 주안 미디어문화축제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마을축제를 빛내기 위해 관절나눔 봉사단을 파견했습니다.

인공관절, 디스크 수술전문인 인천남구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2016 주안3동 대축제인 사미골축제와 더불어 주안 미디어문화축제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마을축제를 빛내기 위해 관절나눔 봉사단을 파견했다. 

이번행사는 오전 사미골축제 공연과 저녁 미디어축제를 함께 추진하여 그열기를 더욱 발하였다. 바로병원은 관절봉사단을 파견하여 약 200여명 골밀도 검진과 식이상담 등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하였고, 남구적십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남구지역단체들이 함께 먹거리 음식 등을 준비하여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김종환 기획실장, 변진 간호과장, 홍영건 대외협렵팀장과 직원)

바로병원 관절봉사단 변진 간호과장은 “인천남구의 역사가 있는 사미골축제와 미디어 축제가 함께 열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즐거움을 나누는 것 같다. 바쁘신 일정에도 손발을 걷어 봉사해 주시는 남구적십자회 회장님 이하, 그리고, 바르게 살기 봉사단, 자율방범대 단체 등 많은 단체가 자원봉사에 나서 음식먹거리, 공연, 어르신들의 즐거움 두배의 기쁨을 갖는다. “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 관절나눔 봉사단은 개원7주년을 맞이하여 10월부터 지역 신기시장 등 과 함께 세일 페스타행사, 마라톤 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지원 중에 있으며, 남구 유일한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어 3대가 찾는 병원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신문발췌]